일본 가면 돈까스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 주의인 남편이랑 저는 도착하자마자 찾아갔는데요, 2018년 정도에 한 번 가본 적이 있었는데 남편이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오사카 돈카츠 돈까스 맛집 Tonkatsu Kyk Nankai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나 공항급행기차 타고 내리셨으면 밖을 나가지 않고서도 바로 여기로 도착할 수 있어요.
📍일본 〒542-0076 Osaka, Chuo Ward, Namba, 5 Chome−1−60 なんばCITY 地下1階Tonkatsu Kyk Nankai
(난바시티 남관 지하 1층)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시~11시
Tonkatsu Kyk Nankai · 일본 〒542-0076 Osaka, Chuo Ward, Namba, 5 Chome−1−60 なんばCITY 地下1階
★★★★☆ · 돈까스 전문식당
www.google.com
메뉴
일본어 메뉴판이 눈에 보였구요, 행사하는 메뉴는 핑크색 메뉴판으로 5월 31일까지에요.


저는 평일한정을 먹었는데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심돈카츠와 새우튀김이 올려져 있는 세트메뉴 먹었어요. 1250엔 나왔고, 평일 점심에 한정과 그냥 메뉴와 다른 점은 그램이 달라요! 평일 점심은 그램이 좀 더 적게 들어가서 보시면 돈까스가 좀 작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저희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이걸로 주문했어요!

아래 메뉴는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이에요! 이걸로 먼저 보여주셨어요. 쌀, 된장국, 샐러드는 리필 가능했어요! 위에 평일 한정으로는 배가 안 찰 것 같으시면 밑에 메뉴에서 드시면 돼요!


후기
처음에 밑반찬이 나왔어요. 두부가 너무 부드러웠음,, 차는 둥굴레차 비슷한 걸로 주시는데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리필을 해주셨어요. 친절이 이 세상 친절이 아님.. 겉은 바삭 안은 촉촉 10분도 안되어서 다 먹었다는,, 샐러드 소스도 직접 만든 것 같은데 사서 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특히 남편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로 이 맛이라면서ㅋㅋㅋ 다음 목적지는 호텔이다!! 아래 호텔 후기도 링크 걸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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